오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 당일 직장인 10명 중 2명 가량이 근무하지만
이들 중 30%가량은
휴일 근로수당이나 보상휴가를 받지 못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정보회사 인크루트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901명을 대상으로 22대 국회의원 투표와 근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아래 표와같이 나타났다고
오늘 발표했는대요.
요점을 정리해보면 선거 당일에 근무한다는 답변은 17.3%,
근무하면서 휴일근로수당은 생각못한다는 비율은 31.4%네요.
선거일에 일하지만 내일(6일) 사전투표하기를 권장하는 회사도 있겠네요.
열심히 일해서 돈이라도 많이 벌면 좋겠어요.
물론 많이 벌어서 직원들에게 공유해주면 더 좋겠구요.
요즘은 중소상인이고 대기업이고 벌어서 이자도 못낸다는 곳이 수두룩하니 참 큰일입니다.
내 새끼들 직장은 괜찮으려나요.
그나마 직전 반도체 수출이 배 정도나 뛰고 있다니 다행인대요.
대한민국의 모든 사업장들이
다 그렇게 성장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017052/20003_3/news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