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청률 22.6%를 돌파하며 회가 더할 수록 관심이 높아지는
홍해인(김주원)과 백현우(김현우) 주연의 눈물의 여왕이 내일이면 13회 본방 상영되네요.
올만에 기다려지는 드라가가 있어서 기분이 설렙니다.
그 와중에 눈물의 여왕 여주인공 홍해인 역의 김 주원이 논현동 건물을 63억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화제인대요.
현재 소속사인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배우 개인적인 일로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는대
뭐 어떻습니까.
열심히 일해서 잘 살면 그게 최고이지요.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연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TvN 드라마의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최고 시청률 22.6%를 기록하며 <도깨비>를 뛰어넘어 역대 시청률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1위는 박지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사랑의 불시착>입니다ㅣ.